4. 숟가락으로 떠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점성이 생겼다면 잘 완성된 것이다. 카스피해유산균은 미끌거리며 또로록 떨어지는 점성이 특징이며 이 물질이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한다.
만들어진 카스피해 요거트로 재배양하는 법
1. 만들어진 요거트 약 100~200ml를 따로 덜어내어 거기에 우유를 2~5배 정도 혼합하고 처음 만드는 방법과 똑같이 실온에 놔둔다.
2. 재발효시에는 처음보다 더 빠르게 발효되어 걸쭉해진다. 사실상 단기간에 무한 증식이 가능하다.
안전하고 맛있는 카스피해 요거트를 위한 주의사항
1. 완성된 요거트는 바로 냉장 보관하고 최대한 빨리 섭취하거나 재배양 한다.
2. 신선함과 위생을 위해 1포로 약 1~2개월 정도만 재발효하여 섭취 권장.
재발효시 아래와 같은 경우는 변질된 것이니 먹지 말고 버려주세요.
1. 맛이 이상하다. (텁텁하거나 신맛이 너무 강하거나 씁쓸하다.)
2. 냄새나 색깔이 이상하다. (너무 누렇거나 핑크색 등), 곰팡이가 생긴 경우
3. 변질되었다면, 종균 가루로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 드세요.
[요구르트 만들기에 대한 잦은 질문 모음]
Q : 재배양을 할 땐 우유를 얼마나 섞어야 하나요?
A : 완성된 요거트 1에 우유 2~5배 정도를 섞으면 됩니다. 우유의 양이 적을 수록 빨리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요거트 100ml 정도에 우유 400~500ml를 섞을 수 있습니다.
Q : 용기는 꼭 열탕 소독해야 하나요?
A : 내열 용기로 열탕 소독하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그릇 씻는 주방 세제로만 잘 세척해도 세균은 99.9% 제거됩니다.
Q : 용기는 밀폐용기여야 하나요?
A : 네, 글락스락이나 락앤락 같은 밀폐 용기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기 중의 세균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Q : 용기의 재질은 무엇으로 해야 하나요?
A : 재질은 유리나 플라스틱 상관없지만 신선도 유지가 좋은 유리 용기를 더 권장합니다.
Q : 젓는 스푼은 어떤 걸로 해야 하나요?
A : 나무 스푼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나무는 미세한 구멍들에 세균이 많습니다. 플라스틱 스푼이나 일반 스테인레스 스푼이 좋습니다. 어떤 분은 스테인레스 스푼은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발효유나 요거트를 제조하는 큰 기업 공장들에서는 스테인레스의 큰 드럼통에서 발효를 하며 제품화 합니다.)
Q : 재배양 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A : 하나마이 카스피해 유산균 제품의 경우는 사실상 재배양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잘 만들어지고 있다면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생과 신선도를 고려하여 1포로 수십 회 만들고 난 후 혹은 1~2개월 정도 만들고 난 후에는 처음처럼 종균 가루로 새로 만드는 것이 항상 신선한 유산균을 먹는 방법입니다.
Q : 어느 정도 굳은 것이 잘 완성된 것인가요?
A : 용기를 살짝 흔들거나 기울여서 둔탁하고 실제 내용물이, 떠 먹는 요구르트처럼 걸쭉하게만 되었다면 잘 완성된 것입니다. 용기에 달아붙어 떨어지지 않게 두부처럼 퍽퍽하게 되어야 잘 완성된 것이라는 분들이 계신데, 카스피해 유산균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푼으로 떳을 때 걸쭉하게 또로록 떨어지는 특이한 점성이 생겼다면 잘 완성된 것입니다.
Q : 카스피해 유산균의 효능과 효과에 대해 알려 주세요.
A : 카스피해 유산균은 식품으로 수입이 되었기 때문에 의학적인 효능과 효과를 아예 언급할 수 없는 품목이라 상세히 설명 드리지 못함을 양해 말씀 드립니다. 종균의 주요 성분은 크레모리스 라는 유산균으로서 높은 온도에서는 발효되지 않기 때문에 발효기가 필요없다는 특징이 있으며, 우유를 발효하면 끈끈한 점성의 건강에 좋은 물질이 생긴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치즈를 만들 때도 사용되는 훌륭한 유산균입니다.